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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ECCO GOLF


ECCO GOLF는 스포츠를 사랑하는 골퍼들의 진정성과 스포츠에 대한 신념, 사명감 그리고 열정이 있다고 믿습니다.
그 열정은 우리의 일상적인 모든 일들을 미래로 인도할 것입니다. 한 계단씩 차근차근 골프는 우리에게 스포츠 그 이상을 넘어섭니다.
우리에게 골프는 게임 그 이상입니다. MORE THAN A GAME

ECCO GOLF는 ECCO 소유의 공장인
자체 가죽공장에서 생산된 프리미엄 가죽을 사용하여 각각의 신발을 직접 제조합니다.

최고의 재료 조합으로 ECCO 신발의 내구성, 편안함 및 유연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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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사상 최초의 ECCO 골프화를 디자인하고 생산한지 4년만에 유러피언 투어와 라이더 컵의 스타 토마스 비욘과 계약했습니다. 그는 ECCO GOLF 컬렉션을 개발하는데 함께 협력했으며 현재 ECCO GOLF의 일원으로 20년동안 근무하고 있습니다.

프레드 커플스, 리디아 고, 이민지, 헨릭 스텐슨, 에릭 반 루옌 등 세계적인 골프 스타들이 ECCO GOLF 앰배서더의 대열에 합류해 ECCO GOLF가 제공하는 획기적인 신발 제작 기술의 혜택을 받을 뿐 아니라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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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협업의 결과는 FLUIDFORM 기술과 같은 업계 최고의 기술을 사용하는 ECCO GOLF 새로운 모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골프화 혁신의 경계를 계속해서 넓혀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2010년, ECCO GOLF STREET를 신고 마스터스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프레드 커플스와 함께 하이브리드 골프화 혁명을 시작했습니다.

25 YEARS OF ECCO GOLF

이 이야기는 25년 전 덴마크에서 ECCO GOLF가 세상에 나오면서 어떻게 골프를 바꾸었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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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ECCO 설립자 칼 투스비가 그의 60번째 생일에 클럽 세트를 선물 받지 않았다면 ECCO GOLF는 지금 세상에 없었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 전까지 골프를 한번도 접해보지 않았던 그는 그의 사위이자 ECCO 전 CEO인 디터 카스프라작이 그에게 함께 시작해보자고 해서 골프를 처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디터 카스프르작은 ‘나는 우리가 클럽을 가지고 연습장에 갔던 토요일 아침이 잊지 못합니다. 너무 춥고 옷이 젖고 바람이 불어 너무 힘들었어요. 이건 아니야, 골프는 내 영역이 아니야.’ 라고 생각했습니다. 몇 주 후 칼 투스비는 저를 라운드에 초대했고 저는 그 날 골프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공을쳤는데 공이 멀리 날아갔을 때 말이죠. 그런 다음 저는 제 자신에게 말했습니다. “좋아, 나쁘지 않았어.” 그날부터 저는 골프를 치기 시작했고 회사의 제품 개발을 담당하는 직원에게 말했습니다. “ 골퍼는 골프 신발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골프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ECCO GOLF가 1996년 필드에 등장하기 전, 모든 골퍼는 비가 올 때마다 신발이 젖어 5킬로그램 정도가 되는 무거운 가죽 신발을 신고 라운드를 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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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BJØRN 토마스 비욘

1996년 우리의 첫 계획은 아주 간단했습니다. 최대한 편안한 골프화 만들기. 골퍼들은 몇 시간 동안 코스를 걸어다니기 때문에 발에 맞고 편안하며 물집이 생기지 않는 신발을 필요로 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면서 투어에서 이 신발을 직접 신어볼 수 있는 전문 골프 선수의 조언이 필요했습니다. 사업 초기에 디터와 칼은 덴마크 골프 스타인 토마스 비욘을 발견했습니다. 토마스 비욘과 함께한 사업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ECCO는 기존에 많지 않았던 여성 골프화 등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소비자를 위한 컬렉션을 준비했습니다. 개발은 차근차근 잘 진행되었고 다른 프로들도 토너먼트에서 ECCO GOLF 신발에 많은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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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D COUPLES

ECCO GOLF의 판도를 바꾼건 브랜드의 홍보대사 프레드 커플스가 2010년 스니커즈처럼 보이는 신발을 양말 없이 맨발에 신고 마스터즈에서 경기를 했을 때부터였습니다. 그 신발은 오거스타뿐만 대회 중계 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많은 골퍼들의 관심을 끌었 고, ECCO GOLF의 STREET 모델은 하이브리드 신발에 대한 전례 없는 수요를 이끌어냈습니다. 2010 마스터즈는 ECCO GOLF뿐 아니라 골프에 대한 스포츠에도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 프레드 커플스가 언급 했듯이 ‘하이브리드 혁명을 시작한 것은 ECCO였습니다. 저는 2010 마스터즈에서 제가 ECCO GOLF STREET를 신었던 것을 항상 기억합니다. 첫 라운드에서 66타를 쳤는데 다들 제 하이브리드 신발에 대해서만 얘기 했어요, 저는 사람들이 “티 샷 멋지네요” 또는 “여기 버디를 쳐봅시다” 라고 말할 것을 기대하며 페어웨이를 걷고 있었습니다. 근데 다들 제 신발 얘기만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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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 커플스

처음에 사람들은 저에게 “이 신발 뭐야?”라고 물었습니다. 그들은 제 신발을 테니스 신발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곧 모든 사람들이 소리쳤습니다. “와 나도 저 신발 갖고 싶다.” 라고. ECCO GOLF 의 헤드 마이클 왁은 브랜드 역사상 가장 중요한 그 순간들을 기억합니다. “나는 프레드보다 더 나은 하이브리드 신발 홍보대사를 구할 수 없었을 것이고, 그 해 마스터즈에서보다 더 효과있는 출시를 바랄 수 없었을 것입니다. 프레드는 그런 괴물을 세상에 보여주었고 그 후 모든 것이 얼마나 빨리 진행되었는지 놀라웠습니다. 하룻밤 사이에 우리는 골프화 세계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지금까지 골프에는 몇 가지 혁명이 있었습니다. 금속 헤드를 가진 우드, 다층으로 된 공. 모양이 다양한 퍼터. 하이브리드 골프화는 우리의 혁명이었고 그것은 우리가시작한 것입니다. 바로 스파이크 없는 하이브리드 신발입니다.’

이 신발은 비현실적입니다. ECCO GOLF 신발을 정말 내 발에 맞춘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이것이 내가 ECCO 골프화를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 ECCO 골프화는 거의 두 번째 피부처럼 느껴집니다.

편안함의 수준은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ECCO 골프화는 골프장에서와 일상 모두 완벽합니다.


하이브리드 골프화의 아웃솔에는 최첨단 ECCO DYNAMIC TRACTION SYSTEM (E-DTS) 아웃솔이 적용되었으며
100개의 트랙션 바를 통해 모든 경기 조건에서 완벽한 접지력을 제공합니다.
하이브리드 골프화는 출시와 동시에 큰 성공을 거두었고 오늘날에는 전 세계 골프 선수들의 80%가 하이브리드 골프화를 신고 있습니다.
지난 10년동안 많은 브랜드에서도 골프화 디자인이 완전히 바뀌었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건 바로 ECCO GOLF입니다.



ECCO GOLF의 혁신은 단순히 하이브리드 골프화에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ECCO는 2011년 맨발로 달리는 선수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BIOM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원래 엘리트 트라이애슬론 선수들을 위해 만든 기술이지만 ECCO GOLF는 장시간을 걸어야 하는 골퍼들을 위해 골프화에도 BIOM 기술을 도입했습니다. 발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위해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BIOM 라스트 덕분에 더 나은 착화감과 안정감으로 오래 걸어도 편안함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ECCO GOLF의 하이브리드 골프화는 스파이크 슈즈보다 접지력이 더 우수합니다.
또한 저처럼 골프화를 신고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은 무엇보다 중요한 발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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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RIK STENSON
헨릭스텐슨

2020년부터 ECCO GOLF와 함께한 앰배서더 헨릭 스텐슨은 ‘프로 골퍼로서, 저는 하루에 최대 12시간, 최소 7 시간 동안 매일 골프화를 신습니다. 에코골프화는 제 경기와 저의 삶에 큰 변화를 주었습니다. 나는 매일 구름 속을 걷는 기분입니다. “클라우드 워킹”은 제가 항상 ECCO GOLF 하이브리드 골프화를 누군가에게 설명할 때 가벼움을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모든 ECCO GOLF의 혁신 중심에는 ECCO가 30년 이상을 개발해온 FLUIDFORM DIRECT COMFORT TECHNOLOGY 가 있습니다. 이 기술은 가볍고 유연하며 내구성이 뛰어난 PU를 몰드에 바로 주입시켜 어퍼와 일체형으로 접착시킵니다. 이것은 발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위해 제작된 인체공학적 라스트와 결합하여 최고의 편안함을 자랑하는 골프화를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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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ECCO GOLF는 골프라는 스포츠를 변화시킨 25주년을 기념합니다. LPGA 스타 리디아 고가 언급했듯이 ECCO GOLF의 존재감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합니다: ‘프레드 커플스에서 헨릭 스텐슨, 에릭 반루옌, 그리고 그 외의 프로들에 이르기까지 ECCO GOLF라는 이 브랜드는 모든 연령대와 성별에게 어필할 수 있는 브랜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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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코스 밖에서도 ECCO GOLF 하이브리드 신발을 즐겨 신습니다. 청바지와 티셔츠를 입고 하이브리드 골프화를 신은 후 출발합니다.

덴마크의 슈퍼스타, 라이더컵의 영웅이자 ECCO GOLF 홍보대사인 토마스 비욘은 여전히 ECCO GOLF에게 영향력 있는 사람입니다. ‘ECCO GOLF는 항상 다른 브랜드와 달랐습니다. 즐거움과 편안함을 상징하는 브랜드로 ‘게임 그 이상’이라는 슬로건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습니다. 당신이 ECCO GOLF 신발을 선택할 때 당신은 골프가 단순한 경기가 아닌 그 이상의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즐거움, 친구들과 즐기는 모든 시간 등 골프는 모두에게 게임 그 이상입니다. MORE THAN A GAME”

25 YEARS DESIGN OF
ECCO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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